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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공연 [서울]

대중음악공유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공연 [서울]

* 최종수정 : 2024.06.10 정보수정요청
  • 공연기간
    2024.07.27(토) ~ 2024.07.27(토)
  • 공연장소
    CTS아트홀
  • 공연시간
    토요일(19:30)
  •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 티켓가격
    • VIP석 100,000원
      R석 80,000원
      S석 60,000원
  • 출연진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샘 해리스, 하리시 라가반, 저스틴 브라운
  • 제작진
    해당정보 없음
  • 기획·제작
    해당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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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개]

“앰브로스 아킨무시리는 가장 독창적이고, 규정하기 힘들지만 궁극적으로 그의 세대에서 가장 만족감을 주는 트럼페터이다”
- 뉴욕 타임즈

“컨셉트와 아이디어, 사운드 등 여러 측면에서 당대 어느 누구도 들려주지 못했던 새로움과 창조성을 보여주고 있는 트럼페터!”
- MM Jazz

로스엔젤레스 타임즈가 그의 연주에 대해 '확실하게 무언가 특별하고 개인적인 것이 있다.. 거대한 재즈의 비전' (clearly something very special and personal is at work here, a vision of jazz that's bigger than camps) 라고 표현을 하였던 트럼페트 앰브로스 아킨무시리는 현존하는 트럼펫 연주자 중에서 가장 독창적인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한 아티스트이다.

마치, 늘 자신에게 새로운 도전을 주며 새로운 방식과 스타일로 자신의 생각과 시대 정신을 음악으로 표현했던 위대한 트럼페터이자 재즈의 거장 마일스 데이비스처럼, 2024년 현재 음악성과 예술성 측면에서 자신만의 색과 대담한 시도로 주목받는 그는, 현 시대의 위대한 작곡가로서도 재즈 평론가 및 언론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음악을 통해 미국 사회의 여러 이슈를 다루기도 했으며, 재즈와 힙합 장르를 절묘하게 섞어놓은 음반 'Origami Harvest'(2018)으로 미국의 공영방송 NPR은 '대담하고, 정치적으로도 급박하며, 전반적으로 놀랄만한 음반'(audacious, politically exigent, altogether astounding) 이라고 평가했다.

재즈 전문잡지 다운비트는 그의 작곡 능력에 대해 '새로운 영역으로'(to a new plateau) 곡을 이끌고 간다고 평가하며, 그의 곡에는 풍부한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힘차고, 창의적으로, 그리고 우아함이 묻어난다고 하였다 (not only presents a wealth of ideas, but deploys them with power, ingenuity and grace).

2013년 부터 2020년까지 8회 연속으로 다운비트 평론가 투표에서 최고의 트럼페터로 선정된, 이 시대 최고의 재즈 트럼페터를 드디어 한국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온다!

  • · 최종집계일자
  • · 연관통계정보는 해당 공연시설에서 해당공연의 예매/취소 데이터를 최근 1년전부터 전일 기준까지 집계하여 제공합니다.
  • · 전산발권 되지 않은 티켓(수기티켓 등)은 집계에서 제외되므로 실제 상연횟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