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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하늘도 파랗고 파릇파릇하게 잎이 나는 하루
2024 월간뮤지크 5월 공연을 소개합니다!
콘트라베이스라고도 하며 현악기 가운데 가장 크고 낮은 소리를 내는 악기 더블베이스
성민제의 Best Bass Quartet 공연은 4대의 더블베이스가 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역할을 맡았으며, 고음과 저음이 선명해지면서 서로 다른 악기처럼 연주된다.
출연진
●세계 국제 콩쿨을 최연소로 석권한 성민제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연주자 이영수, 장승호
●베이스 연주 및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재즈베이시스트 최진배
#2024 #월간뮤지크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Best_Bass_Quartet
최고의 더블베이시스트가 들려주는 최고의 연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