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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심포지엄

연극공유

제6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심포지엄

* 최종수정 : 2023.04.04 정보수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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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올해 6회를 맞이한 [중국희곡 낭독공연]은 그 동안 중국의 전통희곡과 현대희곡을 국내에 소개해 온 장으로, 중국의 희곡작품들을 엄선하여 번역해 왔으며 그 중 국내 예술가들과 공연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작품들을 선정해 낭독공연 페스티벌 형태로 국내 연극계에 소개해왔다.
그동안 [중국희곡 낭독공연]을 통해 <물고기인간>, <낙타상자>, <최후만찬>, <만약 내가 진짜라면>,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 등의 작품들이 국내 유수 극단들에 의해 제작되어 평단과 관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 연이은 완성도 높은 공연 제공의 플랫폼 역할을 하면서 국내 공연의 다양성을 넓혀 오며 관객층들의 사전 관심을 넓혀왔다.
올해 선보이는 낭독공연은 모두 최근 주목받은 중국 현대희곡으로 낭독공연 3편 작품 모두 80년대 생의 작가들의 작품이다. 중국에서 “바링허우(80後)” 라고 지칭되는 80년대 생, 중국 M 세대 작가들 중에서도 주목받은 작품들로 선정된 이번 낭독공연은 이철희, 안정민, 송정안 연출이 연출하면서 국내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세대 연출가들과 매칭하여 기대를 갖게 한다.

  • · 최종집계일자
  • · 연관통계정보는 해당 공연시설에서 해당공연의 예매/취소 데이터를 최근 1년전부터 전일 기준까지 집계하여 제공합니다.
  • · 전산발권 되지 않은 티켓(수기티켓 등)은 집계에서 제외되므로 실제 상연횟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