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상단메뉴 가기

로딩바
0 %



창작공감: 작가, 본 공연: 서울 도심의 개천에서도 작은발톱수달이 이따금 목격되곤 합니다

연극공유

창작공감: 작가, 본 공연: 서울 도심의 개천에서도 작은발톱수달이 이따금 목격되곤 합니다

* 최종수정 : 2022.04.01 정보수정요청
  • 공연기간
    2022.04.20(수) ~ 2022.05.01(일)
  • 공연시간
    월요일(19:30)
    수요일 ~ 금요일(19:30)
    토요일 ~ 일요일(17:00)
  •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 티켓가격
    • 전석 35,000원
  • 출연진
    경지은, 김광덕, 김수량, 김시영, 백소정, 이미라
  • 원작자
    배해률
  • 제작진
    배해률, 이래은, 이오진 등
  • 주최·주관
    해당정보 없음
  • 기획·제작
    해당정보 없음

목록 보기

[시놉시스]

언제부턴가 서울 도시의 개천은 이따금 범람하곤 했습니다.
에고! 마침 비가 옵니다. 마구 옵니다. 개천은 범람하고, 둥지도, 구슬도 떠내려가네요.

지혜는 동화 작가인 영원에게 ‘작은발톱수달’이 나오는 이야기를 지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영원이 그 이야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지혜는 서울 성북천 한 산책길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고, 영원은 늦게라도 지혜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영원은 글을 쓰기 위해 어딘가로 부터 흘러들어 자신의 삶에 고인 지혜의 삶을, 그리고 자신의 삶을 가만 들여다본다. 그렇게 치유의 모험담, 동화 <작은발톱수달과 구슬>이 영원의 손끝에서 반짝이기 시작한다.

  • · 최종집계일자
  • · 연관통계정보는 해당 공연시설에서 해당공연의 예매/취소 데이터를 최근 1년전부터 전일 기준까지 집계하여 제공합니다.
  • · 전산발권 되지 않은 티켓(수기티켓 등)은 집계에서 제외되므로 실제 상연횟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