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시놉시스]
보컬그룹 아니마토는 관객과의 소통을 통한 관객이 듣고 싶어하는 노래를 선사하는 소통과 치유의 장을 열어가고자 한다.
사연을 나누는 시간 속에 서로의 마음이 열리고 나눌수록 커져가는 온정을 노래하고자 한다.
즉흥적 사연과 함께 들려오는 즉흥에서 나오는 다양한 노래들로 관객들은 추억을 되살리고 추억과 함께 잃어버린 좋은 기억들도 되살아 나게 된다.
공연 후반부로 갈수록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 꽃이 피어나고 라이브로 함께 하는 노래들이 가슴을 촉촉히 적셔온다.